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잃을 게 없다 (문단 편집) ==== 기타 ==== * [[서나]] * [[이별]]: 본인이 자발적으로 이별한다면 해방감을 느낄 수 있지만, 정말 좋아하던 애인을 잃으면 [[나만이 없는 거리|애인만이 없는 거리]]를 걸으며 추억을 회상하다 벼랑 끝에 몰리는 느낌을 받으며 극단적인 생각이 들 수도 있다. 그나마 단순 헤어진 경우야 다시 만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라도 있으나, [[사별]]한 경우라면 그런 희망마저 잃었기에 진짜 '잃을 게 없는' 극단적인 상태가 될 수 있다. * 액션물에서는 소중한 사람을 악당에게 잃어 복수하는 클리셰가 많고, 멜로물에서는 주인공이 시련의 상처를 극복해 나가며 힐링하는 점에 포인트를 맞춘다. 그런데 대개 애인과 사귈 때는 소중함을 잘 모르다가 잃은 뒤에야 절실히 깨닫곤 한다. 멜로물에서는 평소 당연시 여기던 휴대폰이나 지갑을 잃어 당황하다가 그걸 되찾고는 감동하여, 찾아준 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끼며 애인으로 발전하는 클리셰도 있다. * [[노숙자]]: 이쪽은 집, 돈, 직업이 없으며, 가족도 없는 경우도 적지 않다. 그렇기 때문에 [[민폐]]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. 극단적인 경우 차라리 [[감옥]]에서 사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해 일부러 [[도둑질]]이나 [[소매치기]]를 저지르기도 한다.[* [[휴먼버그대학교]]에서도 모든것을 잃고 노숙자로 전락한 [[소매치기]]가 사실은 잘나가는 사업가였다가 돈도 명예도 잃고 거지가 되어 범죄에 가담했다는 사연이 나오기도 했다.] * [[오히라 미쓰요]]: [[집단 따돌림]]도 모자라 딸인 자신보다는 남들의 시선을 더 신경쓰던 부모의 2차 가해에 절망해 이 태도로 더 삐뚤어진 삶을 산 적이 있다. 갱생에 성공한 지금은 과거형이 되었으며, 이런 자신도 결국 살아내는 데 성공했다며 자서전 제목을 <그러니까 당신도 살아>로 했다.[* 나중에 이 자서전이 대박을 터뜨렸고 이로 인해 미쓰요를 괴롭힌 가해자들은 직장에서 해고되거나 이혼당하는 등 그에 맞는 업보를 돌려받았다. 괴롭힘을 방관한 담임도 해임당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